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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레드컨테이너 성인용품점복합 문화 전시관“레드갤러리”입소문 타고 방문객 증가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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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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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
    박소은·박윤희 작가 대표작/이미지=레드갤러리 제공

    프리미엄 성인용품점 레드컨테이너에서 운영중인 복합 문화 전시관 “레드갤러리”의 관람객 증가가 매섭다. 현재 레드갤러리는 레드컨테이너 신촌점과 이태원 2호점에서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레드갤러리 운영 초반에는 성인용품점과 갤러리의 콜라보레이션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반응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입소문을 타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탄 이유는 주기적인 신규 작품 전시에 따른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였다. 게다가 매번 다른 테마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 하다 보니, 고객들이 작품을 스쳐 지나가지 않고 작품에 몰입해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매장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갤러리를 관람하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 붙였다. 이에 갤러리에 전문 큐레이터와 작가가 상주하며,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직접 하고 있어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신촌 레드갤러리에는 문희경 작가의 작품이 다양하게 전시 중이며, 다음주 이희옥 작가의 작품으로 교체가 예정 되어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레드갤러리 2호점에는 박소은 작가가 05월23일까지 전시가 예정 되어 있고,이후 박윤회 작가와 우주 작가가 작품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이렇듯 주기적으로 작품이 교체 되고 있는 만큼 데이트나 문화생활을 즐기러 레드컨테이너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컨테이너 강현길 대표는 “레드갤러리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성인용품점이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레드컨테이너를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2017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성인용품점이라는 타이틀로 이태원에 본점을 오픈 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서울 시내를 비롯한 수도권에 지점들이 확장 오픈 되어 있으며, 최근 “성인생활용품점”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이다. 


    타 성인용품점과 다르게 핸드크림, 마사지젤, 여성청결제, 임신테스트기, 샤워젤, 도서, 기타 소품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어, 성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성인용품의 경우 우머나이저, 펀팩토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직접 수입 유통하고 있어,국내 최저가에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 최근 출시된 페로몬 시리즈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꾸준히 해외에 브랜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성인용품 창업 및 제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레드컨테이너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9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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